사진=양지원 인스타그램 |
최근 양지원은 인스타그램에 "지나면 다시는 안오는 순간들이 있다. 후회할수도 붙잡을수도 없는 시간들 말이다. 대부분이 그렇지만..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멍하게 지나쳐 버리기 싫은 것이다. 내일을 자알 준비해서.. 그렇게 소중하게 보내야지 그렇게 훌쩍 다가와버린 내일을"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양지원은 휴대폰에 열중하며 무언가 입력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뒷모습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원피스를 입고서 바닥에 앉은 양지원은 생각에 잠긴 듯 집중한 모습이다.
한편 양지원은 SNS에 프로젝트 그룹 유니티의 활동 종료에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