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서구 pc방 살인’ 국민청원 독려 오창석 근황 공개

‘강서구 pc방 살인’ 국민청원 독려 오창석 근황 공개

기사승인 2018. 10. 18. 18:5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강서구 pc방 살인강서구 pc방 살인강서구 pc방 살인강서구 pc방 살인오창석오창석오창석오창석
/사진=오창석 인스타그램
배우 오창석이 최근 서울 강서구 한 PC방 살인 사건에 대한 국민청원 동의를 독려한 가운데 그에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창석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검정 자켓과 모자를 착용한 채 일회용 커피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오창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오창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친구 사촌동생이 하늘나라로 가게 됐습니다. 얼굴에 칼을 30여차례 맞았다고 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부디 여러분들의 서명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피의자가 올바른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덧붙였다. 

강서구 pc방 살인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