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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자회사 지허브 흡수합병 “경영효율성 제고·사업간 시너지↑”

SK가스, 자회사 지허브 흡수합병 “경영효율성 제고·사업간 시너지↑”

기사승인 2018. 10. 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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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 지허브를 흡수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본 합병 완료시 SK가스는 존속회사로 계속 남아 있게 되며, 피합병법인 지허브는 합병 후 해산하게 된다.

SK가스는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간 시너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재무 및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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