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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19일 33건 신고

교육부,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19일 33건 신고

기사승인 2018. 10. 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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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교육부 홈페이지 캡쳐
유치원 비리 신고 접수 첫날 전국 각지에서 30여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교육부는 19일 전국 시·도 교육청과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운영해 오후 5시 30분까지 33건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교육부에는 전화 신고 6건과 온라인 신고 12건이 접수됐다. 시·도 교육청별로는 서울에서 7건, 인천과 경기에서 각 2건, 부산·울산·전남·전북에서 각 1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아직 첫날 신고 건수를 교육부에 통보해오지 않은 교육청이 있고, 온라인 신고도 계속 접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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