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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에 폭언·협박한 김창환 녹취록 공개에 청와대 국민청원 6만7000여명 동파

더 이스트라이트에 폭언·협박한 김창환 녹취록 공개에 청와대 국민청원 6만7000여명 동파

기사승인 2018. 10. 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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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김창환 녹취록더 이스트라이트 김창환 녹취록더 이스트라이트 김창환 녹취록더 이스트라이트 김창환 녹취록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의 폭행 논란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6만7000여명이 동의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에 분노한 한 시민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너무 화가나네요"라고 운을 떼며  청원 글을 게재했다.

그는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에 대해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는 누군가의 부모도 보호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으로 이것은 도저히 사람이 할짓이 아닌거 같습니다"라며 안타까움과 함께 분노를 드러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지난 19일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문영일 PD로부터 약 4년 간 폭언·폭행을 당하고 김창환 회장이 이를 방조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에 불씨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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