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친절한 프리뷰] ‘뜻밖의 Q’ 세븐틴 승관, 난이도 상승에 울상 “어려워~”

[친절한 프리뷰] ‘뜻밖의 Q’ 세븐틴 승관, 난이도 상승에 울상 “어려워~”

기사승인 2018. 10. 20. 18: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뜻밖의 Q

 '뜻밖의 Q' 세븐틴 승관이 뜻밖의 난이도 상승에 자신감을 상실한다.


20일 방송될 MBC '뜻밖의 Q'에서는 승관의 화려한 귀환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보디 싱어'의 고난도 문제에 진땀을 흘리는 승관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으로 설명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는 듯 한껏 당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승관은 '보디 싱어'에서 주어진 곡을 표현하기 위해 주위의 화분을 들었다 놨다 하는 등 멘붕에 빠진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 가운데 "너무 어려워~"라며 울상을 지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승관은 다음 코너인 '이모티콘 퀴즈'에서 죽지 않은 실력을 발휘했다. 그는 문제를 보자마자 답을 알아채는 등 명불허전의 센스를 자랑하며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후문. 


이 같은 승관의 활약에 은지원은 "이런 걸 주면 승관이 바로 캐치하죠"라며 감탄했고 전현무는 "승관이 돌아왔네!"라며 그의 센스를 인정했다고 전해져 오랜만에 돌아온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오후 6시 25분 방송.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