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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한해 VS 혜리, 지코 ‘버뮤다 트라이앵글’ 문제에 신경전 “대체 왜 오빠는...“

‘놀라운 토요일’ 한해 VS 혜리, 지코 ‘버뮤다 트라이앵글’ 문제에 신경전 “대체 왜 오빠는...“

기사승인 2018. 10. 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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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트라이앵글버뮤다 트라이앵글버뮤다 트라이앵글버뮤다 트라이앵글
/사진=tvN
한해와 혜리가 지코의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29회에는 지코의 '버뮤다 트라이앵글'을 두고 문제를 맞추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객 부대찌개 라운드에는 지코의 '버뮤다 트라이앵글'이 출제됐다. 앞서 딘과 지코 두 개의 선택지에서 도레미들은 "예전에도 딘의 노래로 너무 고생을 하지 않았냐"며 지코의 노래를 선택했다. 

하지만 '버뮤다 트라이앵글' 역시 쉽지 않았다. 출연진들은 '링거투혼'이 들린다는데는 모두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한해가 확신에 찬 듯 자신의 받쓰판을 보여주자 헤리는 "왜 오빠는 많이 쓰지도 않고, 맞다 아니다 하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키는 "그런 건 끝나고 말해도 되지 않냐"며 중재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와중에도 박지선은 이날 지코의 '버뮤다 트라이앵글'에 가장 근접한 가사를 써 내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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