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친절한 프리뷰]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6연승 막을 출연진 등장…남다른 감수성

[친절한 프리뷰]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6연승 막을 출연진 등장…남다른 감수성

기사승인 2018. 10. 21. 16:4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복면가왕'

 ‘복면가왕’ 동막골 소녀 연승 행보에 제동을 거는 도전하는 누구일까.


2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막골 소녀에 도전장을 내민 출연자들의 등장한다.


가왕 ‘동막골소녀’ 앞을 가로막는 초특급 가수들 중 가왕 후보 결정전에 진출한 두 복면 가수는 색다른 매력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중 감수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를 겸비한 한 남성 복면 가수는 여성 판정단의 마음을 뒤흔들며 옴므파탈로 등극했다. 특히 연예인 판정단에 자리한 신봉선과 유아는 무대 내내 “포로가 되어버렸다!” “사랑에 빠진 것 같다!” “오늘부터 저 사람이 내 애인이다!” 등의 거침없는 직진 고백으로 그에게 힘을 실었다.


하지만 상대 복면 가수 역시 유영석, 카이를 비롯한 남성 판정단으로부터 “입으로 장풍을 쏘는 느낌이다!” “모든 사람을 매료시키고 무대를 폭파시킬 수 있는 파워를 가졌다!”라는 극찬을 들으며 남심을 평정한 노래 최강자. 남녀 판정단의 마음을 골고루 나눠가진 두 복면 가수의 팽팽한 대립에 87대 왕좌를 두고 전례 없는 박빙의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