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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저체중 논란 잠재우는 이두근…알고 보니 튼튼한 근육질 몸매

신지수, 저체중 논란 잠재우는 이두근…알고 보니 튼튼한 근육질 몸매

기사승인 2018. 10. 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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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육아에 한창인 배우 신지수의 '저체중'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반전 몸매가 눈길을 근다.

신지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박 근육. 단백질 파우더 필요 없음. 육아 하세요. 삼개월이면 몸 완성. 앞으로 더 건장해지겠지. 몸이 녹아 으스러질거 같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아기를 업고 있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선명한 이두근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앞서 신지수는 21일 인스타를 통해 자신의 체중이 39㎏임을 인증했다. 이에 저체중 논란이 일었으나, 그가 153.5cm로 평균보다 적은 키를 보유하고 있어 심한 저체중이라 볼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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