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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정면적 키운 신제품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공개

LG전자, 청정면적 키운 신제품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공개

기사승인 2018. 10. 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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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2일 청정면적을 키워 더 강력해진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였다./제공 = LG전자
LG전자가 청정면적을 키운 신제품을 선보이며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공기를 흡입하고 내보내는 펜의 모양을 바꿔 넓은 공간도 빠르게 청정할 수 있는 ‘퓨리케어 360°’ 제품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실내공기청정기 단체표준에 따른 일반 공기청정기 인증과 학교용 공기청정기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또 초미세먼지 필터가 기존보다 30% 더 촘촘해진 ‘6단계 토탈케어 플러스’를 탑재해 청정성능도 강력해졌다. 6단계 토탈케어 플러스는 △황사 △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물질 △5대 유해가스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스모그 원인물질 등도 제거한다.

특히 고객들이 렌탈과 일시불 등 자유롭게 구매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는 ‘케어십 서비스’도 운용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만의 차별화된 청정성능을 지속·진화시키며 보다 많은 고객이 깨끗한 실내공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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