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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코리아, 수입차 최초 전 차종 24시간 고객 시승 행사 실시

캐딜락코리아, 수입차 최초 전 차종 24시간 고객 시승 행사 실시

기사승인 2018. 10. 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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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캐딜락코리아
캐딜락코리아는 수입차 업계 최초의 전 차종 24시간 고객 시승 행사인 ‘얼티미트 24아워 테스트 드라이브’를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캐딜락 24시간 시승 행사는 제한된 시간과 장소에서 정해진 차종을 시승하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들은 ATS·CTS·CT6·XT5·에스컬레이드·ATS-V 등 캐딜락 전 차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4시간 시승 행사에는 CT6의 광고 모델인 류준열이 CT6에 대한 자신만의 경험을 고객과 나누고 시승권을 직접 전달하는 사전 행사를 마련했다.

캐딜락은 이번 시승 행사 기간 캐딜락 차량을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항공권(2인)·프리미엄 호텔 숙박권(4인)·백화점 상품권(2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캐딜락의 본격적인 성장과 변화는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퍼포먼스, 다양한 첨단 장비로 진화한 제품으로부터 시작됐다”며 “제품력에 대한 캐딜락의 자신감을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도록 마련한 24시간 시승 행사를 통해 캐딜락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감성을 경험 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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