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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24일 벅시·야놀자 등 O2O업계 CEO들 만나

김동연 부총리, 24일 벅시·야놀자 등 O2O업계 CEO들 만나

기사승인 2018. 10. 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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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플랫폼 경제 규제혁신을 위해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기업 CEO들을 비롯해 전문가들은 만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김 부총리가 24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규제 혁신 등 분야별 O2O서비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제18차 관계장관회의-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22일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기재부 제공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기재부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등이 정부 인사로 참석한다.

O2O업계 및 전문가들로는 이태희 벅시 대표, 조상구 코자자 대표,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정수현 스페이스클라우드 대표, 권용주 국민대 겸임교수,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키스텝·KISTEP)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교통·숙박·공간·기타 재능 등 O2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경제 혁신성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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