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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LG이노텍·SK 등

[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LG이노텍·SK 등

기사승인 2018. 10. 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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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종목-NH투자증권]이지웰페어·CJ제일제당 등

◇국내주식 추천종목

△LG이노텍
- 고객사 판매부진, 4분기 비수기 우려는 주가에 반영.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업그레이드 확산에 따른 수혜 기대.
- LG전자로부터 시작된 트리플 카메라 채용 확산. 3D 센싱 모듈 등 신제품 매출이 가시화되는 2019년부터 성장성 회복 기대.

△SK
- 나 E&S는 2019년 해외 LNG 판매 개시, 2022년 국내 발전설비용량 확대로 계단식 성장 예상.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Cenobamate의 연내 신약허가 심사 신청, 2020년 상반기 출시 기대.

△KB금융
- 높은 가계대출 비중으로 정부의 대출규제, 부동산정책 우려로 주가 부진. 3분기 양호한 실적으로 우려 완화 예상.
- 높은 자본여력을 바탕으로 4분기 배당,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기대

△두산
- 2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발표. 올해 첫 분기배당 개시 등 배당 유망주로 접근 가능.
- 하반기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전자사업부 턴어라운드. 두타몰 합병효과 연료전지 매출 개시 등 실적개선 기대감 확대 예상.

△이지웰페어
- 복지예산 확대 정책과 기업의 선택형 복지 도입 확대로 1위 사업자로서의 경쟁력 부각 중.
- 판관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온라인 거래 증가. 자체 오프라인 결제망 도입으로 영업 레버리지 본격화 기대.

△CJ제일제당
- 가공식품 부문은 국내 HMR 위주, 해외는 미국 Costco 판촉 등에 힘입어 하반기 두자릿 수 성장 이어갈 전망.
- 바이오 부문도 중국 환경 규제 강화 기조로 경쟁사 가동률 상승이 제한되면서 반사 수혜 기대.

△대림산업
- 올해 국내 주택 분양 목표 3만2500세대로 국내 주택부문 성장률 확대될 전망.
- 태국 석유화학 회사 PTTGC와의 북미 에틸렌 합작투자는 중장기 모멘텀으로 작용.

△파라다이스
- 지난해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중국 관광객 부재에도 일본 및 MASS 고객 증가에 힘입어 성장 중.
- 중국 인바운드 회복이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실적개선 기대 회복.

△SK하이닉스
- 제한적인 DRAM 공급과 NAND의 빠른 수요성장으로 인해 올해에도 이어 내년에도 반도체 업황 호조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내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36조2000억원, 영업이익 16조3000억원으로 내년 실적 기준 PER 4.3배로 저평가 수준.

◇해외주식 추천종목

△창신신소재
- 중국 정부의 2차전지 요구기준 상향 조정에 힘입어 품질과 강도가 우수한 습식 분리막 시장 고속 성장.
- 자회사 상해은결은 2010년 설립된 Capa 중국 1위 분리막 기업으로 습식 분리막 생산능력은 2020년 확대 전망.

△중국철도건설
- 올 하반기 중국 철도 인프라 확대에 따른 수혜
- PPP 비중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상승
- 수주잔량 증가에 따른 견조한 성장 기대

△평안보험
- 1인당 소득상승, 인구 노령화 심각, 1인당 의료비용 상승, 공공의료보험 혜택 제한 등으로 중국 보장성 보험 시장 구조적으로 성장 중
- 손해보험 합산비율 업계 대비 낮은 수준으로 지속 개선중
- 금융, 핀테크·헬스케어 사업부간 시너지 효과

△스미토모부동산
- 경쟁기업에 비해 상업지 중심의 임대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소유 오피스 빌딩의 89%가 도쿄 핵심상업지구에 위치. 대도시권 상업지 지가의 추세적 상승에 따른 수혜 전망.
- 2018년 영업이익 기준 리스사업의 비중이 62%로 영업이익률은 39.8%에 이르고 있으며, 2019년 3월 도쿄 핵심 상업지 내 대형 빌딩 5개 완공 예정으로 매출 증가와 지가 상승에 따른 추가 마진 개선 기대.

△소프트뱅크
- SVF사업부 지분보유 비상장사의 IPO를 통한 수익확보 및 1분기 보여준 동사업부의 빠른 이익성장성.
- Sprint와 T-mobile의 합병계획이 미국 정부의 승인 시 미국 2위 대형통신사가 재탄생하는 계기가 될 전망.
- 동그룹 내 자회사인 Softbank Corp에 따른 부채비율의 가시적인 하락.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 자체 주류 브랜드 개발, 기업 인수합병 및 수입 브랜드 다각화 등을 통해 high growth, high margin 프리미엄 주류에 집중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 가능할 것.
- Canopy Growth 및 Corona Familliar는 판매 호조세 시현. 경영진은 2019년 회계연도 맥주 사업 부문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률 목표치로 9~11% 성장 제시.

△비자
- 우호적인 경기회복에 따른 소득 증가, 연말 쇼핑시즌에 따른 소비 확대.
- 현금 사용 비중 축소, 온라인·모바일 결제 규모 급성장에 따른 Visa Direct 및 Visa Checkout 거래 증가
- 유럽·인도 지역에서 공격적인 네트워크 확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기대.

△Caterpillar
- 2018년 상반기 이익 모멘텀 견고한 가운데 하반기 역기저 효과에도 불구하고 주요 엔드마켓 수요 증가세 지속될 전망.
- 경영진은 2018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10.5~11.5달러로 상향
- 관세 인상으로 하반기 재료비는 증가할 전망이나 동사 기계 및 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게 유지되고 있어 제품 가격 인상을 통해 상쇄 가능할 전망.

△JP모건체이스
- 2017년에 이어 견고한 이익 모멘텀 지속 중. 경쟁사 대비 높은 예금 증가 속도와 고객 투자 자산 확대 추세에 주목할 필요.
- 재무 건정성 개선에 힘입어 최근 배당 및 자사주 매입 확대 결정. 동사는 오는 3분기부터 주당 배당금 기존 0.56달러에서 0.80달러로 확대할 계획. 2017년 7월1일에서 2019년 6월30일 사이 최대 207억달러 자사주 매입하는 프로그램도 추가될 계획.

△알파벳
- 온라인 광고의 견조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비광고 부문(구글 클라우드, 구글 플레이, 하드웨어 제품)에서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예상.
- 알파벳 그룹의 자율주행차 웨이모는 지난 중순 애리조나 레벨4 자율주행 시험 발표하면서 현재 완전 자율주행기술 개발에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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