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팀버랜드, 어떤 날씨에도 자유롭게 레이어링이 가능한 CLS 컬렉션 출시

팀버랜드, 어떤 날씨에도 자유롭게 레이어링이 가능한 CLS 컬렉션 출시

기사승인 2018. 10. 23. 10: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팀버랜드_CLS_1
팀버랜드가 어떤 날씨에도 레이어링이 자유로운 컴패터블 레이어링 시스템(CLS)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다양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완벽하게 레이어링 할 수 있는 팀버랜드의 CLS 컬렉션은 간절기 매년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올해는 더욱 새로워진 스타일로 찾아왔다.

CLS의 가장 큰 장점은 지난 시즌 제품들을 포함한 모든 자켓과 함께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아우터와 라이닝을 선택해 자유롭게 믹스 매치 할 수 있는 CLS 컬렉션은 두 개의 아이템이 이너 지퍼로 완벽하게 연결돼 같이 입었을 때도 자연스러운 레이어링 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날씨와 기분에 맞게 선택해 입을 수 있다.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아우터와 라이닝은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기능성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벤트 소재로 이루어진 아우터는 완벽 방수뿐 아니라 축축한 느낌이 들기 전에 수증기를 밖으로 배출시켜 갑자기 비가 오더라도 편히 입을 수 있으며 후드가 달린 야상 자켓과 블루종 자켓 두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라이너는 폴라텍 소재의 플리스 자켓과 보온은 지키면서 환경까지 생각한 써모 이보 다운으로 이뤄져 간절기 내피로 활용하기 좋다.

CLS 컬렉션은 10월 중순부터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 팀버랜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