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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구하라 前 남친’ 구속 심사, 쏟아지는 질문에도 ‘묵묵부답’ 일관

[현장영상] ‘구하라 前 남친’ 구속 심사, 쏟아지는 질문에도 ‘묵묵부답’ 일관

기사승인 2018. 10. 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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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前 남친, 영장실질심사 현장

 


가수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모씨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최씨는 지난달 13일 구하라와 서로 폭행한 뒤 구하라에게 사생활 영상을 전송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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