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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이하늬, 미국 거리 밝히는 ‘물오른 미모’

‘부라더’ 이하늬, 미국 거리 밝히는 ‘물오른 미모’

기사승인 2018. 10. 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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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더' 이하늬, 미국 거리 밝히는 '물오른 미모' /부라더 이하늬, 부라더, 영화 부라더, 사진=이하늬 SNS
'부라더' 이하늬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순간을 즐겨요. 따뜻한 햇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하늬의 달콤한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부라더'에서 오로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부라더'는 뼈대 있는 가문의 진상 형제가 멘탈까지 묘(?)한 여인 오로라를 만나 100년간 봉인된 비밀을 밝히는 초특급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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