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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고민시, 본방사수 부르는 ‘남다른 미모’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고민시, 본방사수 부르는 ‘남다른 미모’

기사승인 2018. 10. 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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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고민시, 본방사수 부르는 '남다른 미모'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수목드라마, 티빙, 사진=고민시 SNS
배우 고민시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고민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민시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촬영 현장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고민시는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임유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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