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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여행 가면 샀던 ‘도쿄바나나×킷캣’, 이제 한국서 사세요”

[포토] “일본여행 가면 샀던 ‘도쿄바나나×킷캣’, 이제 한국서 사세요”

기사승인 2018. 10. 2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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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캣
26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신제품 ‘도쿄 바나나×킷캣’을 소개하고 있다. 네슬레의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키캣 쇼콜라토리’는 일본 도쿄의 대표 디저트 ‘도쿄 바나나’와 킷캣의 컬래버레이션 제품 ‘도쿄 바나나×킷캣’을 일본에 이어 한국에 최초로 선보인다. 킷캣의 바삭한 웨이퍼와 밀크 초콜릿에 도쿄 바나나의 촉촉 달콤한 바나나향의 커스터드 크림을 담은 제품으로, 일본에서는 출시 1주일 만에 35만 박스가 판매되기도 했다. 25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킷캣 쇼콜라토리 오프라인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본점·영등포점 팝업스토어 등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11월1일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현대·롯데백화점 내 프리미엄 슈퍼마켓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공=네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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