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드클라운 인스타그램 |
최근 마미손 매드클라운은 인스타그램에 "저작권협회 등록도 안되있는 신인주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마미손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있다.
마미손은 "음원사이트에 일부러 등록을 안했다. 그들은 악당들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사실 저작권 분배 비율도 문제가 있지만 저작권에서 나누는 수치보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가져가는 분배 비율이 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유튜브라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해서 실험을 해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매드클라운은 "저작권 협회 등록도 안된 신인"이라고 셀프 디스해 폭소를 안겼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쇼미더머니777'에서 마미손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