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EK 탈락, 장난감 총 들고서 SNS에 올린 심경글 눈길 “이제 시작이라고”

EK 탈락, 장난감 총 들고서 SNS에 올린 심경글 눈길 “이제 시작이라고”

기사승인 2018. 10. 27. 10: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EK 인스타그램
'쇼미더머니777'에서 EK가 탈락한 가운데 그의 짧은 심경글이 화제다.

EK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시작이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서 EK는 한쪽손에 장난감 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서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특히 그는 짧은 심경글과 함께 스웨그 넘치는 패션과 근황을 팬들에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쇼미더머니777'에서 EK는 가장 아쉬운 탈락자로 역대급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