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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셰프, 청도 맥주축제 도전…동파육덮밥+깐풍기 반응은

[친절한 프리뷰]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셰프, 청도 맥주축제 도전…동파육덮밥+깐풍기 반응은

기사승인 2018. 10. 27.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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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 셰프팀이 청도 맥주축제에 도전장을 내민다.


27일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8화가 방송된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한국식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 배우 서은수가 중국 산둥성 방방곡곡을 누비는 이동식 식당 ‘현지반점’을 운영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tvN의 주말 예능프로그램. 환상적인 팀워크와 맛깔 나는 한국식 중화요리를 선보이며, 전국 순간 최고시청률이 7.1%까지 치솟을 정도로 시청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닐슨코리아 / 전국 가구 / 유료플랫폼 기준 6화 시청률)


이날 8화에서는 세계 4대 맥주 축제 중 하나인 청도 맥주 축제에 겁 없이 뛰어든 현지반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자신감 200%에 빛나는 현지반점은 청도를 휘어잡을 신메뉴로 동파육 덮밥과 깐풍기를 선보인다. 이연복 셰프의 주특기인 동파육 덮밥과 식욕을 폭발하게 만드는 매콤달콤한 깐풍기가 청도는 물론, 안방극장의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파육 덮밥과 깐풍기는 특히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만큼, 청도 맥주축제에서의 반응이 어떨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남다른 스케일과 어마어마한 인파로 가득한 청도 맥주축제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 축제 분위기로 기분도, 완판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현지반점 멤버들이 난이도 최상을 자랑하는 맥주축제에서의 도전을 성공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연복의 수제자로 급부상한 김강우의 환상적인 웍질도 공개돼 풍성한 볼거리와 훈훈한 이야기를 전한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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