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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혜화역 일대에서 '곰탕집 성추행 판결'을 규탄하는 집회에 맞서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남함페)이 맞불 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찰에 집회를 신고하면서 적어 낸 참가 예상 인원 2000명 보다 훨씬 적은 100여 명 만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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