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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알 듯 모를 듯’ 여친 언어 “번역 좀 해줄래요?”

[카드뉴스] ‘알 듯 모를 듯’ 여친 언어 “번역 좀 해줄래요?”

기사승인 2018. 10.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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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알 듯 모를 듯’ 여친 언어 “번역 좀 해줄래요?”

“여자들의 언어는 너무 어려워요”
“누가 해석 좀 해줘요”


남자들이 흔히 얘기한다
여자들의 ‘이중’ 언어는 어렵고 또 어렵다고


여자들은 왜 ‘여자 언어’를 써서 남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걸까? 그 심리를 알아보자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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