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풀 뜯어 먹는 소리’ 한태웅, 쓰러져 썩은 벼 바라보며 자책 “농사를 잘 못 지어서”

‘풀 뜯어 먹는 소리’ 한태웅, 쓰러져 썩은 벼 바라보며 자책 “농사를 잘 못 지어서”

기사승인 2018. 10. 29. 22: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사진=풀 뜯어 먹는 소리
'풀 뜯어 먹는 소리'의 한태웅이 쓰러져 썩은 벼를 바라보며 자책했다.

29일 방송된 tvN '풀 뜯어 먹는 소리-가을편'에서는 가을맞이 추수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논은 태풍과 봄에 비료를 너무 많이 주는 바람에 대부분 썩어 쓰러져 있었다.

한태웅은 "나 자신에게 화가난다"며 "농사를 잘 못 지어서"라고 자책했다.

이후 한태웅은 초딩농부 이지훈과 함께 트랙터로 살아있는 벼들을 추수했다.

한편 '풀 뜯어 먹는 소리'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