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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도 23개 시·군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 표창

경산시, 경북도 23개 시·군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기관 표창

장경국 기자 | 기사승인 2018. 10. 3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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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지난 20일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성별 영향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산시가 장려상과 성별 영향평가 및 교육 실적이 높은 우수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됐다.

30일 경산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요 정책 수립 시 성인지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이룰 수 있도록 성별 영향평가를 활성화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관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쳐 5개 기관을 우수사례로 선정했으며 장려상은 행사 당일 사례발표를 통해 결정됐다.

경산시 사례는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퇴소를 희망하지만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의 부양 능력이 없는 장애인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 개선한 경산시 장애인 자립 홈 운영사업이다.

성별 영향평가는 모든 정책에 성 평등 관점을 적용 여성과 남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체계적으로 평가 개선안을 마련해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이다.

최영조 시장은 “공무원의 성인지적 마인드와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사업 추진과 주요 정책 수립 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성별 영향평가를 통해 성평등 실현과 효율적인 정책 추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성별 영향평가 전문성 강화와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대면 컨설팅과 한국양성평등진흥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맞춤형 교육에도 352명의 직원들이 교육을 받아 양성평등 정책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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