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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마나왔어 |
'엄마나왔어' 신이가 엄마와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1일 방송된 tvN ‘엄마 나 왔어’에서는 신이와 엄마가 찜질방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이는 “난 가끔 이런 데 가면 모녀끼리 오는 게 부럽더라고”라고 말했다.
신이 엄마는 “나도 그건 그렇다. 시간 되면 자주 오자. 우리가 그럴 여유가 없었잖아"라고 답했다.
신이는 “이것도 며칠 있으니까 좋다. 서울 가지 말까?”라며 "제일 친한 게 모녀 사이인데. 왜 우리 식구들은 내 눈은 3초 이상 못 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