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 김재욱, 김동욱·정은채 껴안고 종영 소감 “행복했습니다”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 김재욱, 김동욱·정은채 껴안고 종영 소감 “행복했습니다”

기사승인 2018. 11. 02. 07: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 김재욱, 김동욱·정은채 껴안고 종영 소감 "행복했습니다" /손 더 게스트, 손 the guest, 사진=김재욱 SNS
김재욱이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재욱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손 the guest'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욱, 김재욱은 정은채를 껴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극 중 무거운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케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한 OCN 드라마 '손 the guest'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종영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