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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아킴, 선미 인스타그램 |
안무가 리아킴과 가수 선미가 서로 '인싸 포즈'로 화답했다.
리아킴과 선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사포즈를 취한 사진을 각각 게재했다.
리아킴이 먼저 "이거 되는사람 인싸 #Fittingpose #lizard2"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선미는 "혜랑언니 저 이사모 각 아직 안죽었어요 @liakimhappy 이거 되면 인싸 ㅋ" 라는 글과 함께 리아킴을 따라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두 사람의 독특한 인싸 인증샷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올해 27세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한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등 솔로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20대 대표 여성 솔로가수로 자리잡았다.
리아킴은 지난 26일 종영한 '댄싱하이'에 출연해 대중들에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