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차민식 전 BPA 본부장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차민식 전 BPA 본부장

기사승인 2018. 11. 05. 11:0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noname01
해양수산부는 5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제4대 사장에 차민식 전 부산항만공사(BPA)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차민식 사장은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 석사 및 서울대학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부산항만공사에 근무하면서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해운기업 재직과 부산항만공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운항만물류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공기업 경영 역량을 구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