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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5G 시대 차세대 콘텐츠 ‘U+아이돌라이브’ 써보니

[체험기] 5G 시대 차세대 콘텐츠 ‘U+아이돌라이브’ 써보니

배지윤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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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난달 5G 시대 대비 콘텐츠 U+아이돌라이브 선보여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 영상 직캠으로 볼 수 있어
편집
‘U+아이돌라이브’ 서비스. /사진=배지윤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달 1일 서울·수도권 및 일부 광역시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첫 전파 발사를 앞두며 5G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와 동시에 킬러 콘텐츠로 새 이동통신 서비스 시대 승기를 잡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좋아하는 아이돌의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U+아이돌라이브’는 LG유플러스가 5G 시대를 공략할 핵심 콘텐츠 중 하나다.

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18일 U+아이돌라이브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골라 보는 ‘멤버별 영상’부터 무대 정면·옆·후면에서 촬영한 영상을 골라보는 ‘카메라별 영상’,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및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등의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출시 후 직접 써보니 아이돌라이브는 아이돌 팬들에게는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그 자체였다. 아이돌의 실시간 공연을 보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멤버의 ‘직캠’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멤버의 얼굴을 터치하면 화면이 확대돼 생방송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아이돌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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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U+아이돌라이브’ /제공=LG유플러스
TV 방송으로는 볼 수 없는 멤버별 직캠 영상을 생방송과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도 U+아이돌라이브만의 차별화된 점이다. 소비자들은 생방송 화면과 동일한 공연 전체 화면을 볼 수도, 좋아하는 멤버의 직캠 영상만 선택해서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 멤버 직캠 영상을 따로 찾아볼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생방송 중에도 놓친 영상을 돌려보는 ‘지난 영상 다시보기’ 기능은 좋아하는 아이돌 공연을 놓쳤을 때, 혹은 반복해서 보고 싶을 때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한다. 생방송 중 갑자기 생기는 팬서비스 순간을 놓쳐도 직캠을 찾을 필요 없이 지난 영상 다시 보기 기능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아울러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나오면 바로 알려주는 ‘방송 출연 알림 받기’ 기능을 통해 원하는 가수의 무대 출연 3분 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6시 30분부터 기다릴 필요 없이 방송 채널 메뉴에서 출연진 정보를 확인하고 알림을 설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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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U+아이돌라이브’ /제공=LG유플러스
생방송 외 인기 유튜브 영상 등 다양한 공연 VOD를 한곳에 모은 ‘유플러스추천영상’ 메뉴로 좋아하는 남자/여자 아이돌 그룹별 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옛날 공연들을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한번에 모아놓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현재는 BTS 등 26개 아이돌 그룹으로 메뉴가 구성돼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아이돌 공연 영상을 감상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는 팬들을 위해 5G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영상 감상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앱을 론칭했다”며 “3D영상을 통해 무대 위 멤버의 생생한 표정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AR/VR 기능을 올해 안에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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