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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방영 영화 ‘로건 럭키’, 별 볼 일 없던 형제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

OCN 방영 영화 ‘로건 럭키’, 별 볼 일 없던 형제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

기사승인 2018. 11. 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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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로건 럭키' 스틸컷
OCN에서 방영 중인 영화 '로건 럭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로건 럭키'는 하루 아침에 직장에서 쫓겨난 형 지미 로건(채닝 테이텀 분)과 한쪽 손을 잃고 바텐더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동생 클라이드 로건(아담 드라이버 분) 등 별 볼일 없이 살던 형제가 인생을 역전시킬 한탕을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메가폰은 스티븐 소더버그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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