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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엄마, 나이 39세 동안 외모 화제 ‘언니 같은 비주얼’

김새론 엄마, 나이 39세 동안 외모 화제 ‘언니 같은 비주얼’

기사승인 2018. 11. 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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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새론 엄마/ 동생
김새론의 엄마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나이와 근황 사진까지 주목받고 있다.

1980년생으로 올해 39세로 알려진 김새론의 어머니는 언니 같은 외모의 소유자로 딸 김새론과 함께한 인증샷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 김새론은 7일 '한끼줍쇼'에서 "엄마가 잡지 모델 출신"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김새론은 2019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전형에서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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