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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상♥이현승 부부, 임신 6개월 차 신혼부부의 극한 애정 “다 내가 하겠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최현상♥이현승 부부, 임신 6개월 차 신혼부부의 극한 애정 “다 내가 하겠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기사승인 2018. 11. 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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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트로트 가수 최현상의 아내인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임신 6개월 차라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기상캐스터 이현승 부부가 첫 출연했다. 

이날 먼저 집에 도착한 남편 최현상은 아내 이현승을 위해 저녁을 준비했다. 

이때 이현승이 집에 도착했다. 알고 보니 이현승은 임신 6개월 차였다. 

이현승은 "배가 많이 나왔다"면서 남편을 도와주려 했지만, 최현상은 "도와줄 거 없다, 내가 하겠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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