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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혼돈의 시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혼돈의 시대’

정재호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0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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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Championship Golf <YONHAP NO-1445> (AP)
브룩스 켑카. 사진=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대표되는 남자 프로 골프 세계 랭킹이 절대 강자가 없는 혼돈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에 따르면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지 1주일밖에 지나지 않은 저스틴 로즈(38·잉글랜드) 곧 자리에서 내려올 전망이다.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브룩스 켑카(28·미국)가 다시 세계 1위가 된다”고 골프채널은 내다봤다.

로즈의 세계 랭킹 포인트는 10.29로 10.24의 켑카에 불과 0.05점 차 앞서있다. 다가올 12일 자 순위에서는 켑카가 10.32가 되면서 10.16의 로즈를 앞지르게 된다.

로즈는 4일 끝난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터키항공 오픈에서 우승하며 1위였던 켑카를 밀어내고 지난 9월 이후 2개월 만에 최정상의 위치를 회복했다. 기쁨도 잠시 이번 주 켑카와 로즈 모두 대회에 출전하지 않지만 최근 2년간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하는 세계 랭킹에서 켑카의 출전 대회 수가 45개에서 44개로 줄면서 다시 켑카가 1위를 예약했다. 랭킹 포인트 합계를 출전 대회 수로 나누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위권 성적을 내지 못한 대회가 출전 대회 수에서 제외되면 랭킹 포인트 점수가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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