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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장관, 美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

정경두 국방부장관, 美 인도태평양사령관 접견

이석종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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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 위한 한미 공조방안 논의
정경두 장관 인도태평양 사령관 접견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8일 국방부에서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하고 있다. / 제공 = 국방부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8일 오후 국방부에서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접견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월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환을 위한 수송작전에 인도태평양사령부가 큰 도움을 준데 대해 데이비슨 사령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장관은 또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 이행상황을 설명하고, 이런 노력이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와 신뢰구축은 물론 현재 진행 중인 북미 간 비핵화 대화 진전에도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과 데이비슨 사령관은 올해와 내년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의 중대한 기로가 되는 해로서 그 어느 때보다도 한미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더불어 정 장관과 데이비슨 사령관은 현재 진행되는 양국의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정 장관은 그동안 굳건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지속 발전시킴으로써 한반도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 취임한 로버트 에이브람스 사령관과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데이비슨 사령관은 앞으로도 인도태평양사령부가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지속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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