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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교외 술집서 총기난사 “11명 사망”

미국 LA 교외 술집서 총기난사 “11명 사망”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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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7일 밤(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 12명이 사망했다고 AP·AFP통신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용의자도 현장에서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오후 11시20분께 LA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사우전드오크스에 있는 ‘보더라인 바 & 그릴’에서 발생했다.

관할 경찰인 벤투라카운티경찰청 제오프 딘 청장은 1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AP, AFP 통신이 보도했다. AP통신은 용의자를 포함해 모두 1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벤투라카운티경찰청 관계자는 11명이 다쳤다고만 밝혔다. CNN은 사망자들 이외 적어도 12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가 사람들로 붐비는 바에서 총을 발사했으며 첫 총격 신고는 7일 오후 11시 20분께 들어왔다..

한 목격자는 LA타임스에 한 남성이 보더라인 바 & 그릴로 달려 들어와 총을 쏘기 시작했으며 최소 30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는 대학생들을 위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면서 아마도 수백명이 있었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AF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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