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사진=에즈라 밀러 |
배우 수현을 향한 인종차별적 질문에 불쾌감을 드러낸 에즈라 밀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블랙핑크를 향한 팬심도 주목받고 있다.
에즈라 밀러는 1992년생 미국 출신으로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또한 에즈라 밀러는 지난해 11월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K팝에 관심이 많다. 특히 블랙핑크를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안무를 선보이며 직접 안무를 추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에즈라밀러는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 내기니 역을 맡은 수현과 함께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