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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3주년] 박성웅·이희준·최다니엘 “더욱 번창하는 아시아투데이 되시길 바랍니다”

[창간 13주년] 박성웅·이희준·최다니엘 “더욱 번창하는 아시아투데이 되시길 바랍니다”

기사승인 2018. 11. 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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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이희준·최다니엘 아시아투데이 창간13주년 축하 사인
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의 창간 13주년을 맞아 연예계 각 분야 톱스타들이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전세계 한류의 주역 보아·아이유 등을 비롯해 트와이스·아이콘 등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내왔다. 또 현빈과 박해진·손예진·박성웅·변요한·곽시양·안효섭 등을 비롯해 이희준·이태리·한예리·손여은·최다니엘·인교진 등 묵직한 연기로 국내 안방극장·스크린을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이 자필 사인과 축하 메시지로 아시아투데이의 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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