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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나은·건후·윌벤져스·시하, 깜찍한 노루 홀릭 ‘하트 뿅뿅’

[친절한 프리뷰]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나은·건후·윌벤져스·시하, 깜찍한 노루 홀릭 ‘하트 뿅뿅’

기사승인 2018. 11. 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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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나은·건후·윌벤져스·시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나은-건후-윌리엄-벤틀리-시하가 제주도에서 뜻깊은 마지막 날을 보낸다.

11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51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마지막 이야기’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 중 사랑-나은-건후-윌벤져스-시하는 야생동물 보호센터에 방문할 예정. 그곳에서 동물들과 교감하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슈돌’ 5주년을 맞아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느끼기 위해 제주도로 떠난 추사랑-추성훈 부녀, 박주호-나은-건후 가족, 샘-윌벤져스 부자, 봉태규-시하 부자. 슈퍼맨 가족들은 제주도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런 슈퍼맨 가족들이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야생동물 보호센터는 구조되어 보호받고 있는 야생동물들이 있는 곳이기 때문. 과연 그곳에서 아이들은 어떤 점을 배우고 느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들은 새와 노루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동물과 교감하는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조심스럽게 새를 쓰다듬는가 하면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등 동물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아이들이 기특하다.


슈퍼맨 가족들이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잊지 못할 체험을 했다는 후문. 과연 그곳에서 슈퍼맨 가족들은 어떤 추억을 쌓은 것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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