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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논산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의혹 일파만파에 “세상말세 교육말세” 비판

신동욱, 논산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의혹 일파만파에 “세상말세 교육말세” 비판

기사승인 2018. 11. 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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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트위터
신동욱 총재가 논산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의혹에 대해 교육부를 경질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13일 신동욱 총재는 트위터에 "논산 여교사 제자와 성관계 의혹 일파만파, 교내 시험윤리는 숙명여고 교무부장 꼴이고 교내 성윤리는 논산 여교사 꼴이다. 사제간 간음죄 꼴이고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민낯 드러난 꼴이다. 세상말세다 말세 꼴이고 교육말세다 말세 꼴이다. 전교조교육의 암세포 들통난 꼴이고 교육부 경질해야하는 꼴"이라 게시했다.


앞서 논산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제자와 성관계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일고있다.


이에 신 총재는 '교육말세', '암세포 들통', '교육부 경질해야' 등의 SNS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한편 논산 여교사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청원글이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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