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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1차 포스터 공개

초이락,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1차 포스터 공개

기사승인 2018. 11.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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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구현된 타이니소어의 생동감 넘쳐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13일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TV 시리즈 ‘공룡메카드’는 개구쟁이 소년 ‘나용찬’이 살아있는 작은 공룡을 발견하며 시작되는 모험 이야기로 메카드 시리즈의 인기 요소인 미니카·카드·변신·배틀에 ‘공룡’까지 더해져 어린이들 사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에 개봉하는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은 3D로 구현된 타이니소어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만나 볼 수 있고, TV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은 위기에 처한 신비로운 타이니소어의 섬을 구하기 위한 용찬과 공룡 친구들의 짜릿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대한민국 굴지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초이락컨텐츠팩토리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공룡메카드 시리즈의 첫 극장판다운 남다른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존 TV 시리즈와는 달리 입체감과 생동감이 살아있는 타이니소어의 모습은 디테일한 그래픽으로 재현될 3D 타이니소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도토리 축구를 하는 귀여운 타이니소어들 뒤로 시선을 강탈하는 꼬마 개구리는 이번 극장판에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로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은 오는 내년 1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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