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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이후 금지됐던 중국인 한국 단체관광 상품 온라인 판매 재개

사드 이후 금지됐던 중국인 한국 단체관광 상품 온라인 판매 재개

기사승인 2018. 11. 1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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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ip
사진출처=/씨트립 홈페이지 캡쳐
지난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국 배치로 인한 갈등으로 인해 중국 당국이 금지했던 온라인여행사를 통한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 판매가 다시 재개됐다.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은 14일 오후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상품을 홈페이지에 일제히 업로드 했다. 현재 씨트립 홈페이지에서는 베이징(北京)·상하이(上海)·광저우(廣州) 출발 상품이 모두 검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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