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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리부트’ 첫방송 본 네티즌 “4년 기다린 보람 배신하지 않았다”

‘신의 퀴즈:리부트’ 첫방송 본 네티즌 “4년 기다린 보람 배신하지 않았다”

기사승인 2018. 11. 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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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퀴즈:리부트’ /사진=OCN
‘신의 퀴즈:리부트’ 첫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믿고 보는 ‘신의 퀴즈’란 반응이 대다수다.

14일 오후 첫방송된 OCN ‘신의 퀴즈:리부트’에서는 한진우(류덕환 분)이 법의관 사무소로 복귀, 코다스 팀장 곽현민(김준한 분)과 만남을 가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법의관팀은 인체자연발화 사건을 조사하게 됐다. 이에 법의관팀은 곽현민에게 공조하자고 했지만 곽현민은 거절했다.

법의관팀은 결국 한진우를 찾았다. 한진우와 강경희(박주희 분)는 함께 다시 수사를 시작했다.

네티즌들은 “4년을 기다린 ‘신의 퀴즈’ 역시 배신하지 않아”, “첫회 너무 재밌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다”, “한진우 류덕환 한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연기 잘한다”, “믿고 보는 류덕환!”, “‘신의퀴즈 리부트’ 보려고 1~4시즌 정주행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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