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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제2회 회원전 ‘민화, 꽃으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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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제2회 회원전 ‘민화, 꽃으로 피어나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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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 전개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회원들의 개인 및 공동작품 35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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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화병도 순지에 분채 봉채 70×50/제공 = 경기도미술관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미술관(관장 최은주)은 15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3주간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제2회 회원전 ‘민화, 꽃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8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책기획단과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문화예술 체험과 거리가 있는 지역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등을 활용해, 감추어진 재능을 발휘하면서 문화예술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정책 중 하나이다.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2015~2016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민화 실기강좌를 개설하고, 이를 계기로 2016년 6월 민화동호회를 결성하게 됐다. 동호회가 결성 된지 1년 되던 해인 2017년, ‘도서관·박물관 1관 1단 사업’에 선정돼 첫 회원전을 개최했고, 이어 올해 두 번째 회원전을 개최하게 됐다.

민화는 우리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전통적인 시각문화의 하나로,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그림이다. 따라서 요즘 민화 실기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7년에 열린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의 첫 번째 회원전에는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모란도 등 궁중장식화에서부터 모란도, 연화도, 목련도, 화조도, 화접도 등 꽃을 그린 그림과 문자도, 책거리 등 그 주제가 다양했었다.

이어 올해 열리는 제2회 회원전에는 제목에서 말하듯이 꽃 그림이 많이 출품됐다. 출품작의 거의 대부분이 모란도, 화병도, 화훼도, 화조도 등이며 어해도와 책거리 그림도 함께 출품됐다.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에서 활동하는 11명의 회원들은 지난 1년간 매주 1회 정기적으로 경기도미술관에 모여 순지에 분채 및 봉채로 그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민화 실기를 배우고 연마했다.

민화동호회 활동 회원은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를 통해 민화 실기력이 향상 됐고, 일상의 활력을 얻으며 회원들 간의 친밀한 관계가 형성됐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경기도미술관 박본수 학예연구사는 “경기도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커뮤니티의 활성화에 더더욱 지원을 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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