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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촌영화제 전국 최초 고창에서 열린다”

고창군, “농촌영화제 전국 최초 고창에서 열린다”

신동준 기자 | 기사승인 2018. 11. 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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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부터 24일 까지 3일간, 부안면 복분자 클러스터 일원에서,
영화 '파밍보이즈' 등 10 여편의 농업 .농촌 테마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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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고창 농촌영화제 포스터/제공 = 고창군
고창 신동준 기자 = 농촌을 테마로 한 ‘농촌영화제’가 전국 최초로 전북 고창에서 열린다.

18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2~24일 까지 3일간 부안면 복분자클러스터에서 ‘제1회 고창 농촌영화제’를 열기로 하고 그동안 다양한 계획을 세워 준비해 왔다.

군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농업이 가지고 있는 질 좋은 농산물을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접속해 새로운 농·생명 문화산업으로 육성, 상생하는 농업·농촌으로 새롭게 도약시키기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농촌영화제는 첫날인 22일에는 영화제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주요 내빈과 영화 관계자들의 무대인사와 함께 세 청년들의 무일푼 농업 세계일주 도전기 ‘파밍 보이즈(감독 변식연, 장세정, 강호준)’가 개막작으로 선보인다. 또 ‘메밀꽃, 운수좋은날, 그리고 봄봄(감독 안재훈, 한혜진)’,‘늑대아이(감독 호소만 마모루)’,‘P짱은 내 친구(감독 마에다 테츠)’,‘100억의 식탁(감독 발렌틴 투른)’,‘카모메식당(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등 엄선한 10여편의 농업·농촌을 주제로 한 영화가 3일간 상영된다.

아울러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공모한 농업·농촌 29초 영화제에서 수상한 여러 편의 영화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화 보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고창의 다양한 농·특산물들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와 영화배우 출연과 뮤지컬,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유기상 군수는 “농업과 농촌을 테마로 한 대한민국 최초의 ‘농촌영화제’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깨끗한 자연생태환경과 어우러져 편안한 쉼과 정서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농업생명식품산업 수도 고창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 하늘을 지붕삼아 가을바람을 벗삼아 자연을 만끽하고 함께 키워가는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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