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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일상도 화보 “무표정이 억울한 게 날 닮았네~”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일상도 화보 “무표정이 억울한 게 날 닮았네~”

기사승인 2018. 11. 1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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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일상도 화보 “무표정이 억울한 게 날 닮았네~” /사진=정인선 인스타그램
배우 정인선이 물오른 꽃미모를 과시했다.

정인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도 무표정이 억울한 게 꼭- 나를 닮았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브라라인 턱선과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정인선은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육아에 올린하고 있는 경단 아줌마 고애린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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