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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활동 재개, 28세에 찾아온 병마와 투쟁은 여전히 진행 중… 심한 경우 시력 상실까지

솔지 활동 재개, 28세에 찾아온 병마와 투쟁은 여전히 진행 중… 심한 경우 시력 상실까지

기사승인 2018. 11. 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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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인스타그램
EXID 솔지가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앓고 있는 병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솔지는 지난 2016년 말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안구돌출 증세를 호소해 현재 안와감압술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솔지가 투병 중인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한 안구돌출 증세는 완쾌가 불가능하다. 심한 경우 시력상실을 유발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증상을 약화시키는데 주력을 해야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매력적인 목소리와 가창력이 뛰어난 솔지~ 앞으로 좋은 노래 마니마니 들려주세요” 등 솔지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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