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몰타 등 명문 어학 기관 참여 ‘제8회 edm세계어학연수박람회’

/제공=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는 다음달 14일까지 ‘제8회 edm세계어학연수박람회’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학비지원금과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제8회 edm세계어학연수박람회’에 참가하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 뉴질랜드, 필리핀, 몰타 등 인기 어학연수 지역의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edm유학센터의 전문 컨설턴트들과 어학연수 경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엄선된 우수한 명문 어학 기관과 전문과정 기관이 대거 참가한다.

edm유학센터는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48주 이상 어학연수 등록 시 학비 지원금을 비롯해 맥북에어, 아이패드, 애플워치, 애플에어팟, 샘소나이트 캐리어 등도 제공한다.

박람회에 참가하면 무료로 edm유학센터 전문 컨설턴트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어학연수 기관, 프로그램, 학습 로드맵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관심 있는 학교의 학비, 커리큘럼, 소재지, 한국인 비율, 장학 혜택 등 세부 내용까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서동성 edm유학센터 대표는 “edm세계어학연수박람회는 초·중·고 및 대학생은 물론 성인, 직장인, 시니어, 취업 준비생 등 장기, 단기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모든 분을 위해 다양한 어학연수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