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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에 라면 220박스 전달

농협 경기지역본부, 안산시에 라면 220박스 전달

기사승인 2018. 11. 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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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남창현)는 지난 15일 안산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20박스(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안산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20박스(5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농협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함께 잘 사는 사회를 구현하고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남창현 본부장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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