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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살인’ 엄지원, 손예진·이정현·윤아와 남다른 친분 과시 “여신 총출동”

‘그림자 살인’ 엄지원, 손예진·이정현·윤아와 남다른 친분 과시 “여신 총출동”

기사승인 2018. 11. 1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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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살인' 엄지원, 손예진·이정현·윤아와 남다른 친분 과시 "여신 총출동" /그림자 살인, 사진=이정현 SNS
'그림자 살인' 엄지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정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원, 손예진, 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명이 없어도 빛나는 이들의 청순한 미모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2009년 4월 개봉한 영화 '그림자 살인'에서 여류 발명가 순덕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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